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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스토리 따위는 기대하지 않고 보러 갔습니다. 새벽 1시에. 그 시간에 보러갔는데 자리가 꽉차더군요. 심야영화보면서 D열에 앉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감동했습니다.

대체 이 완벽한 영화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거대로봇의 격투와 개그. 웃는 와중에 죽어나가는 사람들. 이건 그냥 영화관에 가서-집에 홈 씨어터를 완벽하게 마련하지 않았으면 영화관 밖에 없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환호하면 되는 겁니다.

하긴,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스캔대상 선택은 생각해볼 문제였습니다.


다 좋은데 딱 하나,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옵티머스 프라임의 과도한 후까시가 좀 걸리긴 하더군요. 그리고 액션이 워낙 정신 없어서 너무 앞에 앉아서 보면 눈이 따라가질 못합니다 ㅡㅡ;
2007/07/01 15:06 2007/07/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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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랜스포머, Best, Best-! // 나불로그+Nabulog 2007/07/01 17:07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