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해당되는 글 98건

  1. 같은 연령이면 행동도 비슷, 하지만 할인 이벤트라,충격과 공포다! 2010/03/05
  2. 쌀이 떨어졌지만, 택배를 받고보니, 오리발이네 2010/02/19
  3.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생일에 돈까스는,택배가 안와 (4) 2010/02/18
  4. 한컴오피스,페르소나3 포터블 예약성공,KT 별걸다 2010/02/04
  5. 2010년 1월의 리퍼러 통계 (2) 2010/02/02
  6. 2009년 전체 리퍼러 통계 (2) 2010/01/11
  7. 뜨거운물, 신입이 빨리왔으면, 용산가기귀찮아서 2010/01/06
  8. 2009년 12월의 리퍼러 통계 (2) 2010/01/04
  9. 돈 100만원, 해물찜, 블로그 약간 안정화 2009/12/29
  10. 나루토, 텍스트큐브 1.8.0.1로 업데이트, 귀찮으니… (2) 2009/12/28
  11. 감기 징하네,쌓이는 책,쿡TV의 보람 2009/12/24
  12. 미투데이와의 호환성 부족, 돈 많은 삼성카드, 끊기는 전화, 돈까스의 배열 (2) 2009/12/04
  13. 사소한 기록 - 2009년 12월 2일 2009/12/02
  14. 2009년 11월의 리퍼러 통계 (2) 2009/12/01
  15. 사소한 기록 - 2009년 11월 30일 2009/11/30
  16. 쌀이 문제, 만두는 모든 것, 놀고 싶다 2009/11/23
  17. 밥맛이 이상해, 추워, WOW:BCCE (4) 2009/11/16
  18. 둘리구매, 질병에 대한 무감각, 뜬금없는 트래픽 초과 2009/11/11
  19. 나는야 루저, 전자체온계, 홍차와 꿀떡 2009/11/10
  20. 진정한 아저씨로 업그레이드 연기, 코원 아이구 2009/11/04
  21. 2009년 10월의 리퍼러 통계 (2) 2009/11/03
  22. 리퍼브라지만, 실수를 바로 잡는 법, 커플따위 (2) 2009/10/29
  23. 던킨 핫라이스, 테크넷 조지아, 구내식당 음식에는 뭔가 있다 2009/10/19
  24. 헌혈하기, 작품설명에 부아가, 버스+만화책은 멀미 2009/10/11
  25. 소화안되는 김치 볶음밥, 예판실패, CD + 1 2009/10/08
  26. 빈둥의 종말,택배의 실종,번의 정체성 2009/10/06
  27. 2009년 9월의 리퍼러 통계 (2) 2009/10/05
  28. 2009년 8월의 리퍼러 통계 (2) 2009/09/06
  29.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HDD교환,경제특보와 PSP,MS TechNet Plus (4) 2009/08/31
  30. 고객등록, 북박스가 드디어, 함락신 멋짐, 홍대앞 KFC 2009/08/22

2010년 2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10/03/12 01:05// Posted in 기록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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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정적으로 많이 들어오는 글, '코원i9'와 '호타루의 빛'에 대한 글을 제외한 통계입니다.

  1. /2690163은 설에 대한 이야기네요.
  2. /2690045는 헤드폰과 DAC에 대한 거. 순위가 많이 내려갔네요.
  3. /2690149는 '동쪽의 에덴' 극장판을 본 감상인데 흥행에 비해서 관심은 끌었었군요. 이 영화.
  4. /2690044는 라디오 알람 시계 글. 신학기니 이런게 필요하기도 하겠네요.
그래프를 보면 2월 15일 터무니없는 페이지뷰가 나왔는데 다음에 내보내는 글이 아니니까 블로그코리아나 믹시의 영향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가 글 때문인 건지 글에 첨부한 사진 탓인지는 모르겠네요.


2월에 쓴 글




유입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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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3'은 검색으로만 들어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라디오알람시계는 쇼핑몰 상품평으로도 링크가 걸려있어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유입이 있으니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지 않아도 이상할 건 없지요.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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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계를 내면서 9, 15일이 참 이상하다 여겼는데 15일의 높은 페이지뷰는 인기페이지로 설명되었습니다. 그런데 9일의 경우는 좀 아리송하단 말이에요. 인기페이지로보면 별다를 게 없거든요. 페이지뷰는 그대로인데 방문자는 200을 넘긴다는 게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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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블로그코리아에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블업을 50개나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보시다시피 이 블로그는 디자인상의 이유로 하나의 추천버튼만 남겨놓거든요. 지금은 다음 뷰만 곧바로 볼 수 있죠. 그런데도 블업50이라니 놀랠 노자입니다. 이걸 보니 방문자와 페이지뷰 수의 차이도 이해가 되더군요.

블로그코리아를 통해서 들어오면 블로그코리아의 주소가 붙어버리니까 이 블로그의 페이지로 인식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페이지뷰는 블로그코리아가 가져가는 거죠. 꽤 전에 올블로그에서 퍼머링크로 불이 붙었던게 이런 문제였구나 하는 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수의 증감에는 연연해도 절대적인 수는 아무래도 좋으니 상관 없지만요.

어쨌든 메타블로그는 되는대로 많이 가입해두면 좋다는 걸 되새기게 하는 통계였습니다.
2010/03/12 01:05 2010/03/12 01:05
  • 회사신입 이야기. 날 부를 때 툭툭 친다. 끝.
    …이면 곤란하니 같은 나이의 여자애가 그런 행동을 내게 했을 때를 떠올려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지 유추해 냈다. 요컨대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는 거다. 당시 그 여자애는 선후배 관계에 들어가면 선배라고 부르면 되는데 그건 아니고 직함으로 부르자니 길어서 이상해, 그렇다고 그걸 줄이면 쓸데없이 친한 것 같고 이름을 부르자니 연상에다가 대화 나눌 일이 없다보니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나. 그래서 툭툭 건드려서 부른다는 설명을 들었었다. 그때는 요즘애들은 참 요상한 사고를 한다 싶었는데 꽤 보편적인 거였나보다. 뭐, 신경쓰기 귀찮으니 냅두자.

  • 도미노피자를 시켜먹었다. 피자 같은 사치품을 먹는 건 좋지 않지만 20년 전 가격이란 말에 홀랑 넘어갔더랬다. 그런데 20년전 가격도 비싸다. 생각해보니 그 당시 피자는 고급음식에 속했던 것 같다.

  • 스팀에서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드래곤 라이징'을 7.몇 불에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냅다 구매했다. 그리고 지금 3시간째 첫번째 미션에서 헤매고 있다.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는 게임을 과감하게 할인판매한다 싶었는데 많이 안팔릴 법한 작품이다. 저격이 이거보다 어려운 작품은 아마 한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을 거다.
    사실 주 목표만 달성하는 건 쉬운데 부 목표를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드넓은 맵을 개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데 군대에서 훈련 뛸 때 생각 나더라. 인근의 대항군은 잡았는데 다음 목표지점이 멀어서 정신이 멍해지도록 걷고뛰고 하다보면 어느새 상황발생. 뛰느라 숨차 죽겠는데 적 포탄 낙하에 MOPP까지 걸었던 소대장의 얼굴이 아련히 떠오르…멀리갔다. 어쨌거나 '콜오브듀티'시리즈나 '고스트 리콘' 같은 밀리터리물이면서 적당히 아케이드성을 띈 것들을 생각하고 플레이 했다가 혼이 나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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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어제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예매내역인데 CGV는 참 이상한 곳에서 끊는다.
어쩐지 '이상한 나'라는 영화도 있을 것 같다.

2010/03/05 23:39 2010/03/05 23:39
  • 집에 쌀이 한톨도 없다. 모두 밥이되어 밥솥에 얌전히 들어가 있다. 문제는 그 밥 다먹어도 이달안에 쌀을 살 수 없다는 거.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하는 앙뜨와네뜨가 저승에서 결백을 주장할 생각을 하고 있긴한데 빵 사먹을 돈도 간당간당하다. 당분간 편의점에서 통신사카드 할인 받아가며 삼각김밥 먹는 것도 고려 중.

  • 안온다던 택배를 받았다. 내것은 어제 받았고 제품자체는 멀쩡한데 포장인 알루미늄 캔 상태가 엉망이었다. 교환하긴 귀찮아서 상품평으로 응징을 했다. 부모님꼐 간 택배는 오늘 왔다고 연락이 왔는데 물품이 파손됐다더라. 반품신청해버렸다.

  • 시스템을 같이 쓰는 회사에 신입이 쓸 계정을 등록해 줄 것과 함께 퇴사자들 계정을 정리하도록 정리해서 메일을 보냈었다. 그랬더니 재직중인 직원 계정도 지워버렸다. 실수겠거니 하고 복구해달라고 했더니 이메일에 퇴사자라 있었다고 오리발이다. 심지어 받은 메일을 보내 줄 수도 있다고 큰소리다. 보낸메일함에 멀쩡히 남아있는데 그거 다시 받아서 뭐하라고. 어쨌든 나중에 복구 해주긴 했는데 다른 부분 계정도 지워놓고는 '거기는 손댄적 없는데…' 하더니 결국 그쪽도 복구해 주더만. 하여간 절대 실수를 인정 안한다니까.
2010/02/19 20:38 2010/02/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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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두 명이 오늘(24시가 넘었지만 17일 이야기) 출근하는 거였지만 한 명만 왔다. 채용여부 통보에서 첫출근 사이의 기간이 길다 싶었지만 세 명 뽑으려던게 결국 한명만 채용하는 결과가 되었다.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지나치게 뽀송뽀송한 신입이라 오래 못버티지 싶다. 그 뭐라 말할 수 없는 어색함이라니, 아무튼 여자 화장한 거 보고 웃어보긴 오랜만이었다.

  • 생일에 누가 안챙겨줘도 스스로 챙겨먹는 성격이라 저녁은 평소 먹던 게 아닌 호화스런 돈까스를 먹기로 마음먹었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평소 먹던게 보기에 호화롭던 돈까스보다 500원 비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하긴, 제일 별로였던 메뉴가 제일 비싼집이었으니 가격정책에 딴죽 걸 마음도 안생겨서 히레돈까스를 주문했다. 그런데 밥을 참 많이주더라. 단골이긴 한데 전에도 밥 더 주려고해서 필요 없다고 했건만, 이젠 묻지도 않고 더주네. 맛과 영양과 포만감 외에 되도록 잔반을 남기지 않고 먹는다는 행위의 완성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걸 고려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택배받을 것이 두 건 있는데 발송했다고 어제 문자가 왔었다. 그런데 왜 집에서 받을 택배는 영업소에 아침에 도착해서는 안오고, 부모님댁으로 오도록한 택배는 택배사로 물건이 안넘어갔다고 나오는 거냐. 집에서 받을 택배야 설연휴의 여파로 물량을 아직 다 소화하지 못한 거라고 이해해주겠다만, 부모님댁으로 가는 택배는 이해해줄 수없다. 옐로우캡은 제발 좀 다른 곳에 인수되었으면 좋겠다. 차마 망하라곤 못하겠고나.
2010/02/18 00:27 2010/02/18 00:27
  • 한컴오피스2007 가정용을 샀다. 노란상자가 커보이더니만 달랑 DVD케이스 하나짜리 물건이었을 줄이야…애초에 3월에 한컴오피스2010이 나오면 무료 업그레이드라서 산 거니까 상관 없긴하다. 사이트에 등록만하고 설치도 안했다. 등록하면서 보니까 01년에 한글2002 등록한게 마지막이더라. 한때는 업그레이드 할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이런 가격에 오피스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 안하길 잘했지.

  • 관심도 없었다. 페르소나3 포터블 따위 시리즈를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 새삼 구매욕이 생길리 없었다. 그런데 한글판 스크린샷을 보니 나중에 하나 사줘야겠다 싶었고, 초회한정으로 OST 준다는 거에 그만 예약판매하는 곳을 찾아 떠도는 신세가…두 번 놓치고 옥션에서 구매 성공했는데 단 한푼도 할인 받지 못하고 배송료까지 물면서 사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 뜬금없이 KT에서 택배를 보냈다고 해서 뭔가 했다. 그동안 쿡존에 가서 이벤트 열심히 참가했다고 뭐하나 걸린 줄 알고 기대했는데 당첨목록이 없네? 대체 뭘까 싶었는데…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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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북이라니, 게다가 죄다 리조트에 단체용이야! 감히 솔로를 우롱해? 우어어억-!


2010/02/04 20:49 2010/02/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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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10/02/02 22:27// Posted in 기록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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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서 우로 1, 2, 3, 4위입니다.


2010년을 맞이하여 서식을 조금 바꿔봤습니다…라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텍스트큐브를 1.8.2로 업데이트 하니 복사 붙여넣기로는 제대로된 서식이 만들어지지 않아 새로 만들었습니다. 변화가 늘 좋은 건 아니지요. 그래프가 바뀐 건 고정으로 나오는 글을 뺄 방법이 없어서 추이그래프로 바꿨습니다. 좀 산만하군요.
  1. /2690123은 '호타루의 빛'을 다 본 감상입니다. 작년 12월에 쓴 글이라 그래프에서 뭔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2. /2690112은 기복이 크지 않고 꾸준합니다. 영등포 스타리움을 찾는 이가 일정 수요 있다는 거겠지요.
  3. /2690125는 '기생수'에 대한 감상입니다. 명작이지요. 그런데 하향세가 비교적 뚜렷하네요.
  4. /2690044는 라디오 알람 시계 글이네요.여지껏 써보니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런 물건이 은근히 애착이 생기는 거군요.


1월에 쓴 글



유입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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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기페이지 항목을 바꿨더니 유입검색어랑 맞질 않는군요. 그래도 2, 3위의 검색어는 일치합니다. 6위는 1위와 같은 글을 가리키니 제외하고 나머지가 특이하군요. '오타쿠의 따님', '콜오브듀티3', '그=그녀'. 인기페이지는 아니지만 검색어 순위에는 있군요.

일단 검색어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래프에 반영되지 않는 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장 인기페이지의 라디오 알람시계만해도 제조사, 모델명, 라디오, 알람시계 등 다양한 검색어로 분산되니까요. 정확한 모델명이 아니더라도 익숙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검색이 되니 분산이 되는 것이지요.

인기페이지에는 없지만 검색어 순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인지도가 약하거든요. 긴다이치 렌쥬로로 찾으면 '그=그녀' 보다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이나 '하레와 구우'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과를 좁히기 위해 작가 대신 제목으로 검색하는 일이 많지요. 스타히로는 필명이고 그 이름으로 내놓은 작품이 없다보니 다들 '오타쿠의 따님'으로만 검색하고 있는 형편이고요. '콜오브듀티3'도 마찬가집니다. 콘솔로만 출시된데다가 트레이아크 작품이라 다른시리즈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요.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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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19일의 트래픽이 눈에 띄네요. 텍스트큐브 업그레이드, 용산, PC조립에 대한 글이네요. 올해의 컨셉은 IT로 할까요. 하지만 이제 슬슬 미래를 준비해야 되니 더이상 쓸 건 없겠네요. 전자책 단말기라면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상황에선 그마저도 흠…

1월은 본의 아니게 싹 뜯어고친 한 달이었습니다. 사소하다고 평가했던 게 실은 전혀 사소하지 않은 일이었단 걸 뼈저리게 느꼈지요. 2월은 동생된 도리, 자식된 도리를 해야하니 바쁘겠습니다. 일단은 1월 수준으로 글쓰는 걸 목표로 해보려고요.
2010/02/02 22:27 2010/02/02 22:27

2009년 전체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10/01/11 23:35// Posted in 기록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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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오로지 하나의 글만으로 블로그 평균 방문자 수가 대폭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해였습니다. 7월을 기점으로 팍팍 올라가는 그래프좀 보세요. 수가 늘었나 줄었나만 신경썼지 세세한 숫자에 연연하지 않아서 실감 못했는데 1년 치를 놓고 보니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저렇게 된 건 다 하나의 글이 검색어에 무던히도 걸려준 덕입니다.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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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틀어 인기페이지는 그냥 블로그 첫화면이니 넘어가고, 두번째 글이 바로 7월 하순에 작성한 글입니다.

/2690024는 '환상수호전'에 대한 글이지요. 사실 글 자체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일정한 유입클릭수를 유지했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지요. 이게 NDS에서 잘 나간 작품이 맞긴 맞나 봅니다.
/2690094는 코원 i9입니다. 액정이 나가서 A/S 받았는데 깔끔하게 잘 고쳐줬네요. 단기간에 많이 들어온 걸로 치면 이만한 게 없지요. 11월에 쓴 글이 7월에 쓴 글에 버금가는 유입클릭수를 가진다니, 좀만 부지런했더라면 IT제품 리뷰 블로거를 해봤을 텐데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2689909는 바이오 Z26 사용기입니다. 이것에 대해 추가할게 있는데 이번에 PC를 조립하고 Z26을 포맷했습니다. 종종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일이 있어서 재설치하는 동안 쓸 수 있는 머신도 생겼겠다 다시 윈도우 7 64비트를 클린 설치를 하려 했지요. 그리고 설치 실패 했습니다. 어찌된 셈인지 전에 했던 절차를 다시 밟았으나 VGA 전환 스위치나 ODD의 꺼내기 단추 등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비스타 복구한 후에 윈도우 7 32비트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썼지요. 하여간 까다로운 녀석은 질색이에요.
/2690057은 바이오 Z26에 윈도우 7 설치 했단 글입니다…자세하게 적지 않기를 잘했어요. 이 글을 썼을 때는 구입후 한번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안했을 겁니다. 지금은 소니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최신버전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했는데 아마 이 차이로 같은 방법이 먹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렴 어때요. PC도 있겠다. 노트북으로 64비트 안쓰면 되지요.


유입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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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검색어가 인기페이지랑 얼추 비슷합니다. 다른 거라면 이카리암과 DNS 주소 정도인데, 이카리암은 암브로시아 충전해놨더니 게임포지에서 사업을 접더라고요. 그 후로 웹게임은 웹마법의대륙 정도나 손대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웹마법의대륙도 직장인은 게임을 할 수 없는 하드코어한 오픈베타를 한 덕에 때려쳤지요. DNS 주소는 사실 검색어순위에 걸린다는 게 좀 불편합니다. 펌글일 뿐더러 저 DNS 주소가 모두 유효한지 확인해 보지 않았거든요. 지우려고 할 때마다 혹시 몰라서 놔두는데 언젠가는 지워야겠지요.


댓글자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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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자라는 이상한 이름은 임의로 붙인게 아닙니다. 텍스트큐브의 블로그 통계를 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서 저렇게 나와요. 어쨌거나 제일 많은 댓글을 단 건 저군요. 답글을 꼬박꼬박 달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잊어버리고 안 달고 넘어간 것도 있지만 넘어가지요. Nosyu, havok 두 분은 거의 이웃블로거 수준이군요. 두 분이 없었으면 얼마나 휑해보이는 블로그였을까요. K는 그냥 익명이신지 제가 아는 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왠지 글의 느낌이 낯설지 않던데 말이지요. 흠.

그리고 모모리 님은 제가 올블로그에 부지런히 들락거리던 때부터 종종 오셨던 분이지요. 전체 댓글수로 보면, 여기가 사람이 오가는 블로그로 보이게끔 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문스팸 님은 8월에 관심사가 비슷한 글이 있어 오셨었고요.

리카르도도 올블로그부터의 인연이군요. 올블로그 탈퇴한 후로는 실수로라도 이 사람 글 볼일이 없다고 좋아했더니 이제서야 수 년전에 흉봤던 글을 찾아오더라니까요. 그 글이 올블로그에 있을 때는 왜 안왔는지 궁금하다능. 라티 님은 제가 썼던 글이 좋지 않다고 여기셨던 것 같습니다. 사실 불필요하게 거친 부분이 있기는 했지요. 요즘은 그래도 신경써서 써요.

드자이너김군 님은 우연찮게 블로그를 연지 얼마안되어 방문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파워블로거랄지 저 같은 변방의 블로거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으시더라고요. 그래도 종종 와서 댓글 달아주고 가시는 고마운 분. 토큰 님은 최근에 댓글을 두개나 달아주셨지요.

그밖에도 댓글 달아준 분들은 많지만(많지는 않던가;) 도표에 나오지 않은 분들도 TOP 10순위가 곧 댓글 두 개 이상 단 분들 목록인 교류 뜸한 블로그에서는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준게 어디냐 싶은 분들이지요. 뭐, 개중에는 광고성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한 분도 한 분 계시지만요. 어쨌든 워낙 변방이라 그런가 스패머 말고는 익명으로 이상한 글 남기는 사람은 없었네요. 자기 계정으로 이상한 글 남긴 분은 있지만요. 그 분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좋아하시는 듯.

어쨌거나 쓸거리는 있지만 공개해놓기에는 적당한게 없어서 대충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걸로 2009년에 대한 정리를 마칩니다. 실은 구글 애널리틱스도 넣고 싶었는데 통계자체가 1년치가 안되더군요. 내년에도 정리 글을 쓸 수 있다면 넣어보렵니다.


덧. 그러고보니 한해를 정리하는 글 자체를 처음 썼네요! 리퍼러통계를 햇수로 4년이나 냈는데 이제 처음이라니 OTL



2010/01/11 23:35 2010/01/11 23:35
  • 침에 뜨거운 물이 나오질 않아서 찬물로 씻었을 때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갔다. 돌아와 보니 여전히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관리실에 문의하니 계량기에서 얼었다더라. 헤어드라이기로 녹이면 된다는데 집에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서 관리실 사람이 녹여주고 갔다. 싼 걸로 하나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이것도 비싼 건 비싸더라.

  • 달아 이직자가 나와서 회사에 사람이 모자란다. 그거까진 아무래도 좋은데 덕택에 아무상관없는 업무를 떠맡게 되었다. 구인공고를 내긴 했는데 왜 이메일로 이력서 한통이 안오는 것이냐; 이메일이 아니라 설마 다들 팩스로 보내는 걸까…

  • 너스 나온 거에 보태서 드디어 PC를 조립하기로 했다. 린필드로 맞추면서 몇몇 부품은 집에 굴러다니는 걸 쓰기로하고 램도 8GB 넣으려다 4GB로 낮췄는데 여전히 90만원 가까이 견적이 나오더라 용산가서 부품 수급하기 귀찮아 인터넷으로 주문 넣었는데 주중에 오려나 모르겠다.
2010/01/06 21:49 2010/01/06 21:49

2009년 12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10/01/04 22:41// Posted in 기록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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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94는 코원 i9에 대한 글. 이거 액정이 약해요.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외상없이 액정만 맛이 가서 A/S보냈었지요.
/2690112는 CGV 스타리움 관에서 에바를 본 이야기인데 에바보다는 스타리움이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 같습니다.
/2690114는 '콜오브듀티3'에 대한 글. 은근히 인기있는 타이틀이었나 보군요.
/2690105는 '달의 문' 감상입니다만, 대부분은 제목에 낚여서 왔을 듯.


12월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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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분석하기 귀찮은 그래프입니다. 보통 페이지뷰와 방문자수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데 요상하군요. 귀찮으니까 패스. 27일부터 페이지뷰가 증가한건 다음 뷰를 본격적으로 내세워서일겁니다. 그뒤로 며칠간 옛글들을 무더기로 다음 뷰에 보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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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랑 인기페이지가 꽤 다릅니다. 절대가련 칠드런과 지만지고전천줄은 검색어에는 있는데 인기페이지는 아닙니다. 즉, 인기페이지에 있으면서 여기 안나와 있는 글들은 검색보단 링크의 덕을 본 모양입니다. 그런데도 정작 블로그 주인은 어디서 링크해간 건지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어쨌건 2009년 12월은 적게 쓴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2009년 결산은 나중에 다른 글로 해보렵니다.

2010/01/04 22:41 2010/01/04 22:41

돈 100만원, 해물찜, 블로그 약간 안정화

Posted at 2009/12/29 23:28// Posted in 기록
  • 부모님이 드디어 차를 계약하셨는데 당장 현금이 없다고 자식에게 연락을 하셨다. 등록하는데 모자란 비용은 약 100만원. 지금 직장 다닌지 1년도 넘었는데 모아둔 돈이 100만원은 커녕, 카드도 연체될 뻔 했다는 게 참으로 부끄럽다는 걸 절절히 느꼈다.

  • 회사에서 송년회를 했는데 해물찜을 먹었다. 거참 맛없더라. 원래 해물을 안좋아하지만 그집은 음식이 유난히 맛이 없긴 했다. 어쨌든 내 돈내고 그런 거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

  • 약간 구조가 달라지긴 했지만 그런대로 쓸만하게 고쳤다. 플러그인에 손댈 정도로 열심은 아니라서 많이 고친 건 없지만 일단 쓰는데 문제는 없으니까…라고 쓰고보니 업로드란이 사라졌네; 뭘 건드린 탓인지;;
2009/12/29 23:28 2009/12/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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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집에서 쿡TV로 나루토를 봤다. 밀도 참 낮더만. 싸움 한번 하면 3화는 기본으로 잡아먹는 듯. 한 기(期)가 50화를 넘어가서 기겁했는데 이렇게 밀도가 낮으니 당연한 일인 듯. 게다가 어린 것들이 싸우다 말고 왠 신세한탄들을 그리 하는 건지…파도나라 이야기는 보면서 닌자만화가 아니라 퀴어만화인줄 알았음.

  • 텍스트큐브 1.8.0.1로 업데이트 했는데 버그 속출하고 있음. 현재 스킨과의 호환성 문제도 의심됨. 기본스킨 뜯어고치기 귀찮아서 고민중.

  • 아직 몸도 안좋고 어째 귀찮으니 제대로된 글쓰기는 내년부터.
2009/12/28 16:38 2009/12/28 16:38

감기 징하네,쌓이는 책,쿡TV의 보람

Posted at 2009/12/24 21:37// Posted in 기록
  • 감기라고해도 열나고 기침나는 것 뿐이었지만 쉬이 낫지를 않는다. 열은 떨어졌다만 기관지에 물이라도 찬 것처럼 기침을 해대고 있으니 좀 힘들다.

  • 12월에 이것저것 사면서 배송비도 덜 겸 책을 같이 샀는데 읽을 수가 없다. 실은 게임도 못하고 있다.

  • 쿡TV 단말기를 얼마전에 새것으로 바꾸고보니 확실히 빠르고 안정적이다. 고객센터에 항의한 보람이 있다만 한때 올라와있었다던 케이온 14화가 사라졌다. 못봤는데;
2009/12/24 21:37 2009/12/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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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몇 가지 꺼리를 묶어서 하나의 글로 쓰는 걸 미투데이로 대체하려는 시도를 했었다. 허나 미투데이로는 태그를 넣을 수 없어서 포기하고 정리하는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대신 블로그에 미투데이 위젯을 달아서 쓸만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였다.

  • 삼성 아멕스 블루 카드란 걸 만들었었는데 거의 예스24 올앳 카드 충전용으로만 쓴다. 이제 두번 충전했는데, 삼성카드로 올앳충전해줘 고맙다고 만원을 턱하니 넣어주더라. 연회비랑 맞먹는 금액이다. 실제로 충전되어있는 돈을 보면서 정말 자금이 풍부한 회사구나 싶었다.

  • 종종 얼굴이나 보는 군대동기 G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받으니 끊겼고, 다시 거니 받질 않았다. 나중에 G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더러 왜 전화했냐더라. 사정을 이야기하니 자기는 전화한 적이 없단다. G가 건망증인게 아니라면 G에게 스토커가 붙은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고생 좀 해보라지.

  • 저녁으로 자주 가던 가게에서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음식을 받고 보니 어쩐지 배치가 이상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싶어서 소반을 돌려봐도 여전이 이상해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같은 접시에 있던 돈까스와 샐러드의 좌우배치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고 접시를 돌려 눈에 익은 배치를 만들고서야 편하게 먹었다. 먹고 나서야 쓸데없는 것에 집착한 것 같기도 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상태로는 편히 먹기 어려우니 잘한 것 같다. 그래도 접시 무늬를 맞추는 정도는 아니니 괜찮겠지.
2009/12/04 20:53 2009/12/04 20:53

사소한 기록 - 2009년 12월 2일

Posted at 2009/12/02 08:34// Posted in 기록
  • 맥도날드에서 아침먹고 있으려니 옆에서 기독교 교리공부 비슷한 거 하더라. 듣고 있기 괴로워서 서둘러 나왔다.(종교) [ 2009-12-01 08:26:21 ]
  • 아침으로 맥머핀을 먹었는데도 배고프다. 역시 패스트푸드따위, 밥만 못하다니까.(밥 맥머핀) [ 2009-12-01 11:28:31 ]
  • 할게 없으니 졸리기만하네. 블로그에 리퍼러통계도 올렸고 뭘한다지?(me2mobile 일 회사) [ 2009-12-01 14:58:14 ]
  • 크라운 크림블. 맛이 괜찮기는 한데 어디선가 먹어본 듯 하단말이야. 다른회사제품 카피인가…(과자) [ 2009-12-01 22:07:01 ]
  • 영등포CGV 스타리움관 예매완료. 19시 회차를 추가하다니 CGV는 이제야 돈이 되는 걸 알았구나.(me2movie 에반게리온: 파) [ 2009-12-02 08:21:09 ]
    에반게리온: 파
    에반게리온: 파

이 글은 idand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12/02 08:34 2009/12/02 08:34

2009년 11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09/12/01 13:31// Posted in 기록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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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94는 코원 i9에 대한 글. 댓글에 원글에 대한 지적이 있는데 여태 검증 안해봤네요. 맞겠죠. 뭐.
/2690045는 AKG K702 + 스타일오디오 루비. 스타일오디오가 신제품을 내서 그런게 아닐까 했는데…
/2690044는 라디오 알람시계. 쇼핑검색 서비스에 나오더라고요.
/2690103은 지만지고전천줄에 대한 글. 인문계열 전집류라는게 인기가 많았던가 봐요. 인기없는 줄 알았는데;

11월의 글들은 많이 변한건 없는데 코원 i9로 검색해 들어온 분이 많습니다. 신제품이고 수능이후부터 시작해서 줄줄이 이어지는 학생을 위한 쇼핑시즌이라 많이들 찾아보시는 모양입니다.


9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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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가장 수치가 높은데 '도로로'에 대한 감상이 1등이더군요. 호스팅 받으면서 처음으로 트래픽이 고갈된 날이기도 한데 다음 뷰와 관련이 있다는 것 밖에는 알 수 없었습니다. 다음 뷰 추천수가 1밖에 안되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v.daum.net을 통한 접속 추이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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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봐도 평소에 다음 뷰에 내놔봤자 한두번. 아예 클릭이 없는날도 많은데 유독 11일만 불뚝 솟아있죠. 이건 어딘가에 링크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수치에요. 아니 검색으로 들어가도 꽤 앞쪽에 나오니까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렇게 이슈가 되는 검색어면 검색어 통계에도 잡히거든요. 그런데 검색어 통계에는 올라있지 않고 그저 다음 뷰의 주소만 찍혀있단 말입니다.구글 분석기 계정을 잊어버렸다고 팽개쳐 뒀는데 다시 달아야 겠어요. 다음웹인사이드 만으로는 역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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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와 1위 글이 일치하는군요. i9의 열풍. 홀드 안해놓으면 마구 눌려서 구간반복이 걸리는게 귀찮지만 나무랄데 없는 기계지요. 그리고 k702가 검색어에 많은게 좀 의외입니다. 701이 패키지 구성도 낫고 인지도도 더 높다보니 702는 상대적으로 잘 안보던데 어쩐일일까요. 스타일오디오의 신제품이 해당 글의 클릭수를 높여준게 아니란게 의아합니다.

어쨌거나 11월도 밍숭맹숭 알차게 지나갔군요. 벌써 09년의 마지막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인생을 통틀어 가장 외로운 한 해였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이 찝찝한 외로움을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2009/12/01 13:31 2009/12/01 13:31

사소한 기록 - 2009년 11월 30일

Posted at 2009/11/30 20:52// Posted in 기록
  • 일도 없는데 회사에 있기도 힘들다. 어쨌든 시간맞춰 퇴근했지만.(퇴근) [ 2009-11-30 20:49:24 ]

이 글은 idand님의 2009년 1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테스트결과 미투데이 태그는 제대로 안들어오니 빼자.
2009/11/30 20:52 2009/11/30 20:52

쌀이 문제, 만두는 모든 것, 놀고 싶다

Posted at 2009/11/23 21:11// Posted in 기록
  • 새로 쌀을 사다가 밥을 해보니 맛이 괜찮다. 전에 사둔 쌀이 상한모양인데 아직 반 포대나 남았으니 아깝구나.

  • 만두를 샀다. 만두만 먹어도 부족함이 없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으니 만두야 말로 모든 것이로다.

  • 다들 바쁜데 할일이 없다. 이거이 바로 월급도둑. 회사 때려치고 싶어! 놀고 싶어! 돈이 없으니까 못하지만.
2009/11/23 21:11 2009/11/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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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이상해, 추워, WOW:BCCE

Posted at 2009/11/16 21:49// Posted in 기록
  • 오랜만에 밥을 했는데 쌀을 씻을 때부터 쌀뜨물 색이 이상하다 싶었다. 밥통 내솥에서 백미를 씻는데 물이 뽀얗지가 않더라고. 약간 잿빛을 띄는게 어째 찝찝하더라니 밥을 해서 먹어보니 아이구야 이기뭐냐 싶은 맛이었다. 쌀이 문제인지 밥통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당분간은 외식으로만 해결해야겠다.

  • 지난 주말에도 춥긴 했지만 오늘은 너무하잖아. 그래도 주말에는 코트만 입었는데 오늘은 목도리까지 하고도 춥더라. 늙었어.

  • 회사에 World Of Warcraft Burning Crusade Collector's Edition이란 물건이 있는데 다른 직원이 가져간다고 하더니 안가져가고 퇴사해서 결국 내게 넘어왔다. 창고에 쳐박아두니 아까워서 들고 오긴 했는데 한글판이 아니네? 이거 엿바꿔 먹을 수 있는 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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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물건인데 팔수 있는 것일라나ㅡㅡ?


2009/11/16 21:49 2009/1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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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데이에서 판매하는 목록을 보고 사고 싶은게 많았지만 지출이 많았던지라 둘리만 샀다. 다른 것들은 천천히 사도 있을 것 같은데 왠지 둘리는 지금 안사면 못살 것 같더라는

  • 회사에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다고 걱정하는 분이 있다. 그리고 본인도 콜록거리면서 출근한다. 마스크도 안하고. 다른 분이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타미플루 먹고 있으니 걱정없단다. 아니, 이 아저씨야 몸이 괜찮냐고 묻는 게 아니잖아; 윗분에게 넌지시 가족중에 환자가 있어도 회사 안나오게 하는 게 좋더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같은 작은회사는 오너가 나오지 말라고 하기전에는 나오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아무튼 멋쟁이들이라니까.

  • 집에 와서 블로그에 들어오려니 트래픽 초과가 뜨더라. 블로그 운영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깜짝 놀랐는데 더 놀라운 건 트래픽 초기화를 하고 확인해보니 초과될 이유가 없다는 거였다. 다음 뷰를 통해 몇 십명 들어온 거 밖에 없는데 800MB 트래픽이 초과된 걸 보면 이 스킨이 은근히 무거운 모양.  
2009/11/11 20:31 2009/11/11 20:31

나는야 루저, 전자체온계, 홍차와 꿀떡

Posted at 2009/11/10 22:22// Posted in 기록
  • 하루종일 미수다에서 나왔던 어느 여대생의 발언으로 시끌시끌했는데 보니까 나도 루저더라, 그런데 요즘 애들이 다 크긴 하더라만 그래도 180이상으로 잡으면 꽤 적을 듯. 뭐, 생각이야 자유다만 대사 써있었다고 내뱉는 아해나 대화내용 정리해준답시고 죄책감 없이 그딴 대사 적어준 제작진이나 사람이 덜되긴 매한가지.

  • 몸이 으슬으슬하고 졸려서 혹시 신종플루인가 싶어 체온계를 사러갔다. 기왕 사는거 귀에 대고 '삑-'하는 그럴싸한 체온계를 사고팠는데 없어서 그냥 전자체온계를 샀다. 그래도 구천원이나하더라. 별 특징도 없더만. 어쨌든 열을 쟀더니 미열도 없더라.

  • 홍차와 함께 먹으려고 꿀떡을 샀다. 전에 먹은 곳은 떡이 좋았는데 오늘 고른 집은 딱딱하고 너무 단것이 아무래도 잘못고른 모양이다. 어쨌든 차와 함께 먹으면 좋긴 하더라. 떡맛만 나서 그렇지만서도.
2009/11/10 22:22 2009/11/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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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저녁 때 예비군 훈련이 잡혀있었다. 예비군으로 받는 마지막 훈련. 이것만 받으면 내후년부터는 민방위로 넘어가는 건데 신종플루 덕에 중단되었다. 아예 취소되면 좋겠는데 군에서 하는 일이니 나중에 받으라고 하겠지.

  • 코원 i9이 왔다. 품질은 마음에 든다만 확실히 디자인, 특히 UI 디자인이 참 투박하구나. 고급형 제품에 비하면 출력도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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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짤방.


2009/11/04 22:02 2009/11/04 22:02

2009년 10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09/11/03 22:51// Posted in 기록
인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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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57은 윈도우7 글. 인기가 좋으니 이 글도 오래 가겠네요.
/2690067은 '호타루의 빛' 14권에 대한 글입니다. 사실 이건 쓸필요가 없는 글이었는데 일부러 썼어요. 호타루의 빛 결말이란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아서 안끝났단 걸 강조하기 위함이었지요.
/2690044는 라디오 알람시계. 최대 단점은 역시 그거죠. 귀차니즘으로 라디오 주파수를 안바꾼다는거.
/2690045는 AKG K702 + 스타일오디오 루비 구매 글. 요즘은 이어폰을 더 많이 쓰네요. 집에서 음악 잘 안들음.

10월은 9월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호타루가 새로이 순위에 들어간 정도. 그런데 다음웹인사이드의 통계를 보다보면 이상하다 싶은게 인기글과 시작·종료페이지가 같지 않다는 겁니다.


종료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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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페이지와 시작페이지의 순위가 같아서 종료페이지만 넣었습니다. 즉, 해당 글하나만 보고 나간 이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인기페이지의 1위는 항상 메인화면입니다. 조금 생각해보니 새로고칠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기페이지에서 페이지뷰와 방문자수의 불일치나 종료페이지의 순위를 보면, 검색이든 뭐든 해당 글을 찾아 들어와서 블로그 제목을 한번쯤은 눌러보는 모양입니다. 적어도 이 블로그의 최신글이 궁금해질 정도의 글을 썼다는 반증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10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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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떤 글에 트래픽이 많았다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7일의 17~19시 사이에 집중되어있는데 그 때 인기글은 만화 카테고리더군요. 그래서 어느 글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합니다만 카테고리 다음이 호타루 글이었으니 아마 '호타루의 빛'에 대한 정보를 찾아오신 분들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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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계에서 가장 의아한 부분입니다. 검색어 순위 2위에 '디스트릭트9'이 있는데 페이지 순위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페이지와는 순위가 다르다지만 검색어 2위에 해당하는 글이 페이지 순위에 없는 경우는 드물지요. 인구통계는 요사이 자주보이던데 뭣떄문에 순위에 오르내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0월은 참 소모적인 한달이었는데 남는 건 별로 없습니다. 돈을 무척이나 많이 썼어요. 그렇게 질러대고도 계속 지르는 스스로가 한심하여 만화책이나 보자 했는데 '하야테처럼'을 보니 답이 나옵디다. 여자친구가 있어야 이런데 돈을 안쓰는 거였어요.

물건 따위 아무리 쌓아봐야 그때 뿐! 이 추운 시기에 혼자 돌아다녀봐야 더 추워질 뿐!! 놀러나가면 사방천지가 커플일 뿐!!!


쳇, 인생인란 게임에 '솔로는 동면을 할 수 있다' 옵션 같은 건 없는 건가…
2009/11/03 22:51 2009/11/03 22:51
  • 스핀을 샀다. 와싸다 반품몰에 올라온게 워낙 가격이 맞아서 코원 i9를 사려다 스핀으로 돌아섰다. 용도가 좀 다르니 i9도 나중에 사게 되겠지만. 리퍼브 상태가 나쁘단 글이 보여서 불안했는데 뽑기를 잘했는지 깨끗한 물건이 왔다. 오랜만에 새 DAP를 만지작 거리니 좋구나.

  • 어제 저녁에 죽을 먹었다. 그런데 이 아줌마 마음에 안드는게 음식내기 전에 물을 주는데 물잔에 뭐가 묻어있는게 보이는 거다. 참았다. 그리고 음식을 내오는데 수저와 젓가락이 없어서 불렀다. 못듣는다. 다시 불렀다. 멋적게 웃으면서 가져다주는데 '바로 말씀하시지…' 이러고 있더라.

    오늘 저녁은 돈까스를 먹었다. 푸드코트라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내가 주문한 걸 다른사람에게 줬다. 아줌마가 번호를 잘못눌러서 내차례를 뛰어넘은 것이다. 내 번호가 넘어갔냐고 묻자 상황을 눈치챈 아줌마가 아직 음식에 손을 대지 않은 걸 보고는 그걸 주더라 밥을 더주려고 하기에 됐다고 했다. 그 사람이 주문한 것과 내가 주문한 메뉴가 달라서 다행이었고, 실수를 했을 때의 대응의 차이를 보는 게 재밌다고 생각했다.

  • 저녁을 먹고 굽시니스트의 신간이 서점에 있는지 보려고 에스컬레이터에 올랐는데 앞에 커플이 있었다. 여자는 청바지를 입고-그냥 긴바지다.- 한손에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그냥 서있다가 나를 보더니 가방으로 뒤를 가리더라. 기분 확 나빠지더만. 가리는 건 많이 봤지만 다들 치마를 입어서 가리던지 습관이 되어 계단에 오르기 전에 가리는 거라 불쾌하게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건 정말 불쾌했다. 더 불쾌한 건 남자도 날 쳐다보는데 상당히 기분나쁜 눈초리였단 거다. 역시 커플은 끼리끼리 만나는 모양.
2009/10/29 22:29 2009/10/29 22:29
  •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해결하려다가 입주해 있는 홈플러스가 문을 열지 않아 던킨에서 해결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핫라이스 햄치즈. 아메리카노는 맥도날드보다 탄내가 강한 게 좀 아니다 싶었는데 핫라이스 햄치즈는 참 묘한 물건이더라. 술빵에 햄과 치즈를 얻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이런 게 나오지 싶다.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를 패스트푸드 최고의 매력있는 괴식으로 봐왔는데 그에 버금가는 정도는 된다. 맥모닝 세트보다 비싸서 괜히 돈을 더썼나 했는데 인터파크 할인쿠폰이 당첨 되었으니 딱히 손해본건 아니로구나.

  • MS테크넷에서 조지아 오리지날 기프티콘을 보내왔다. 테크넷을 구독할 때 무슨 설문 같은 걸 했던 것 같은데 아마 그에 대한 답례인가 보다. 조지아가 레쓰비 보단 훨 낫더라.

  • 윗분이 사는 거라 점심을 어쩔 수 없이 구내식당에서 먹었다. 이 식당이 맘에 안드는 게 메뉴나 맛이야 어차피 기대를 안하니 상관없지만 이상하게 소화가 안된다. 전에도 같은 이야기를 쓴 것 같은데, 언제나 속이 더부룩 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싶은 곳이다. 천원짜리 김밥보다 몸에 안좋다는 느낌이 들면 말다한거지.
2009/10/19 19:51 2009/10/19 19:51
  • 날이 좋아 카메라를 들고 광화문쪽에 나갔었다. 생각보다 잘 꾸며 놓긴 했으나 바닥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은 어쩔건지. 차양이 있고 물가도 여기저기 만들어 놨지만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막을 수 없었다. 그나마 세종로에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섰다는 게 다행. 그렇게 구경하다가 오래간만에 헌혈을 했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전역후 헌혈한게 7번 밖에 되지 않더라. 20대에 100번씩 한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뽑은 걸까?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미술대전을 보고있다가 작품설명에 의구심이 들었다. '구름을 찬합에 담았다'고 하는데 그 찬합의 외부형태에서 구름의 느낌을 그다지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디 예술품 설명이란게 설명을 작가 본인도 무슨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고 썼을까 싶은 게 많은데 이것은 작품의 형태가 찬합이어서 혹시 찬함의 안쪽에 무언가가 있지 않나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고민을 좀하다가 과감히 뚜껑을 열어보려는데 제지 들어오더라. 그래, 그게 당연하긴 한거고 함부로 작품에 손을 대면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 내가 설명을 요구했을 때 그런식으로 비웃고 가냐? 그나마 설명도 안해줬어ㅠㅠ)

  • 오는 길에 새로나온 거 없나 싶어 책방에 들르니 강철의 연금술사 23권이 있어 하야테처럼 17권과 함께 집어왔다. 그런데 버스에서 읽으니까 속이 메슥거리고 멀미가 나더라. 원래 그럴 때가 있긴 했는데 강도가 좀 달랐던 걸 봐선 헌혈의 영향도 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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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징인 해치의 숨막히는 뒷태. 근데 해태제과 생각밖에 안나…


2009/10/11 23:12 2009/10/11 23:12
Tag

소화안되는 김치 볶음밥, 예판실패, CD + 1

Posted at 2009/10/08 22:10// Posted in 기록
  • 점심 때 회사가 입주한 건물에 있는 김밥천국에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소화 참 안되더라 전에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몸에 안좋은 것 같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거 먹고도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을 줄은 몰랐다.

  • 언차티드2의 예약판매가 있었는데 실패했다. 다른게임을 살 때는 널널했는데 이건 어찌된 셈인지 결제할 겨를도 없이 판매종료더라. 예약판매 특전이 그리 땡기는 것도 아니었으니 천천히 사야겠다.

  • 받은적도 없는데 배송완료로 나왔던 CD가 왔다. 전화했을 때 죄송하다 그러더니 덤으로 CD 한 장을 더넣어줬더라. 중고음반이지만 디스크 상태는 깨끗해보인다.
2009/10/08 22:10 2009/10/08 22:10
Tag

빈둥의 종말,택배의 실종,번의 정체성

Posted at 2009/10/06 21:53// Posted in 기록
  • 이번주에는 할 건 없고 시간은 남아도는 회사생활이 되는데 인터넷이 말썽이다. 회사의 신은 결코 직원이 빈둥대며 노는 꼴을 그냥 보아넘기지 않는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 문득 추석전에 주문한 CD가 있다는게 떠올라 살펴보니 이미 9월 30일에 배송한 것으로 나와있었다.
    그런데 여지껏 택배도 연락도 받은 적이 없을 뿐더러 경비실에 확인해보니 역시 없더라. 배송시요청사항에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줄 것을 적었음에도. 내일 쇼핑몰에 전화해서 송장번호를 물어봐야할만큼 규모가 작은 곳이라 어찌될런지 모르겠다.

  • 저녁에 번을 먹었는데 번이란 것이 원래 이렇게 버터가 느끼하고 만복감이 없는 물건이었던가 생각 중이다. 아무래도 전에 먹은 번과 오늘 먹은 번은 이름만 같고 다른 분인 것 같다. 어쩌면 마가린이 버터를 음해하려고 버터 번에 스파이를 보낸 건지도.
2009/10/06 21:53 2009/10/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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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09/10/05 22:53// Posted in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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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57은 윈도우7에 대한 글입니다. 바이오 Z에 윈도우7 까는 거 귀찮요. 그보다 완전하지가 않아요.
/2690044는 라디오 알람시계네요. 1위랑 둘 다 소니제품이로군요.
/2690045는 AKG K702 + 스타일오디오 루비 구매에 대한 글. 뭐, 만족스러워요. 좀 맹숭맹숭하지만요.
/2690024는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에 대한 글. 하지만 이번 추석은 그란투리스모와 함께 보냈지요.

9월의 글들은 26900으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즉, 다 최근 글들입니다. 드디어 과거글을 순위밖으로 밀어낼만큼 글을 써냈네요. 268로 시작하는 글이 없다는 게 이렇게 기쁠 줄이야.

9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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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생각보다 트래픽이 많은 편입니다. 한가지 뜻밖인 게 있다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14일의 글인데 이거 '책 다섯권 읽기 전에는 블로그 안함'이라고 딸랑 한줄 쓴 글입니다. 뭔가 참 많이 허무해요. 블로그를 한지 햇수로 5년인데 여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는 요소에 대해 놀라곤 합니다. 대체 이런 글을 왜그리 봤는지 모르겠어요. 24일은 헤드폰과 DAC에 대한 글인데 디씨에서 링크를 했군요. 이어폰 갤러리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접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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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과 no_no의 차이는 뭘까요? 무려 8.2%를 차지하는 no_no란 지역이 신경쓰입니다. 슈트트가르트나 모스코바처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역들은 0.02% 밖에 안되어서 도표에 따로 나오지도 않는데 기껏 외국일 듯한 곳이 도무지 알아볼 수 없는 지역이라니 아쉬워요. 근데 이 표는 보고 있으면 비슷한 색의 한과가 생각나요. 너무 달기만 해서 않좋아하는데도 제사상에 있으면 항상 손이 가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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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가 결국 같은 거네요. 띄어쓰기 한칸 차이로 두자리를 석권하다니 윈도우 7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티어크라이스는 새삼 이시점에 왜 늘었는지 모르겠네요. 인구통계는 UN통계를 인용한 글 때문일테고 절대가련 칠드런이 있네요. 흉을 보고 반은 타성에 젖어 구매하는 거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에요. 적어도 코난처럼 내가 먼저 죽나 신이치가 먼저 원래대로 돌아오나 겨뤄보자는 식으로 사는 시리즈는 아니지요.

9월은 글을 몇 개나 썼거나 기분은 알찬 한달이었습니다. no_no의 비밀은 언젠가 밝혀낼 수 있겠지요.


덧. 그러고보니 통계를 내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군요. 06년 9월에 1만히트 기념으로 쓴 게 시작이니까요. 세월 참 빠릅니다. 숫자가 부풀려졌다지만 일단 전체방문자 수가 35만이 넘으니 격세지감이로군요.
2009/10/05 22:53 2009/10/05 22:53

2009년 8월의 리퍼러 통계

Posted at 2009/09/06 01:52// Posted in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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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024는 환상수호전에 관한 글입니다. 요즘 새삼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느라 NDS를 등한시 했네요.
/2690034는 픽사의 '업(UP)'감상입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걸 들고 나오려는지… 토이스토리는 기대안하지만. 
/2690031은 '국가대표' 감상입니다. 제 영화평가 기준에서 모든영화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는게 몇 있는데 하나는 관람환경이고 다른 하나는 대사에서 비속어및 욕설 사용빈도입니다. 그거부터 깎고 들어갔는데 영화자체가 그런 부분을 덮을 수준이 못되는 물건이었다는 게 안된일이지요.
/2265241은 트랙백의 힘이지요. 비슷한 생각을 본게 반가워서 했는데 정작 반응은 조회수 증가뿐.

8월은 문화생활의 달이었네요.

8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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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트래픽유발은 3일에 일어났군요. 찾아봤더니 그 날 '업(UP)' 감상이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떠있었나 봅니다. 한때는 올블로그가 워낙 잘나가고 블코는 문을 닫네 딴데 팔렸네 하는 통에 기세가 많이 약했었는데 아직 건재하군요. 그래도 메인에 뜨면 천단위 만단위로 트래픽이 생기는 곳들을 생각하면 아직 약하긴 약하네요. 다음 뷰에선 듣보잡 취급이니 차라리 더 도움이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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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괴상한 모양의 그래프지만 저 긴주소를 꼭 한줄로 쓰고 싶었나 봅니다. 다음은 VIEW에 등록까지 했는데 그저 안습. 맨아래 이글루는 이번에 트랙백을 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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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은 일시적인 최다조회수 기록보다 꾸준한 검색이 더 좋은 예로군요. 그런데 방문자수가 10명. 뭐, 뭐지 이 황당한 숫자는; 테라 일러스트는 왜들 그렇게 찾는건지 궁금하네요. 월페이퍼로 쓰기에는 안좋던데. nyslr 클럽은 저도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 찾아봤더니 미국, 그것도 뉴욕쪽에 있는 한인들의 사진 동호회인가 보더군요. 예전에 제블로그에 그곳을 언급하면서 댓글을 다신 분이 있었고 지금 이곳의 도메인으로 들어가면 호스팅회사가 나오더라는게 검색어에 순위에 오른 이유인 듯.

8월은 무시무시한 지름의 달이었지만 9월은 더 무시무시한 지름의 달이 될겁니다. 추석상여금을 잊고 있었지 뭐에요. 안주면 별수없지만 나온다면 PC를 린필드로!!
2009/09/06 01:52 2009/09/06 01:52
  •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이제야 집필시작
    무슨 토가시도 아니고…이거 보고 순간 모아놓은 하루히 시리즈를 내다 팔려고 했다.
    그래도 이건 기다려야지 뭐.

  • HDD가 사망했다고 썼었는데 RMA를 보내려다 유통사를 확인해보니 보장기간이 2년이더라. 그래서 유통사로 교환을 보냈는데 AACK모델이 없다고 AAKS모델을 보내주더라. 5400rpm이 7200rpm이 되어 돌아왔으니 좋아해야하는 건가, 일부러 백업용으로 저전력 HDD를 산 건데 이런 게 왔다고 불평해야 하나.

  • 강만수 경제특보 임명 소식을 접하고 PSP 할인 이벤트를 봤다. 여태 PSP에 대해 그다지 구매욕구를 느끼지 않았는데 결제하면서 후회가 들지 않더라.

  • 테크넷이 드디어 활성화 되었는데 영양가 없더라. 물론 MS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건 좋다만, 테크넷 기술교육이나 기술 라이브러리에 한글 자료 따위는 없더라. 소프트웨어를 마음껏 쓰는 게 주목적이었긴 해도 이래서야 아쉬울수 밖에.

2009/08/31 23:03 2009/08/31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