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Posted at 2006/06/16 22:09// Posted in 무엇
전에 살던 곳보다 작은 평수 이사했는데 좁은 집에 우겨넣으려니 지저분해지는군요. 포장이사라고 맡겼는데 배치가 엉망이라던가 카드리더기가 망가지고 스피커의 클립이 부서졌다거나 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었고 하나로랑 광랜 계약했더니 회선도 없고 추가도 안 되니 다른 회사를 쓰라는 친절한 설명을 들을 때까지 3일 동안 인터넷이 안되었던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어쨌든 이사는 했으니 된 거지요.

짜증으로 범벅된 3일이었습니다.
2006/06/16 22:09 2006/06/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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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Posted at 2006/03/27 23:12// Posted in 무엇
감기에 걸렸는데 약먹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는 군요.

사람이 자꾸 나태해지면 안되는데 할 일은 쌓여가고 사람한테서 받는 스트레스가 안 풀리니 짜증만 나고 몸도 마음도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갑작스레 닥친 무기력증 때문에 꼼짝도 하기 싫네요.
이거 빨리 고치지 않으면 살아가는데 지장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2006/03/27 23:12 2006/03/27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