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C.C.L의 비영리와 애드센스의 충돌.

Posted at 2007/01/26 15:01// Posted in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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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C.C.L의 가장 강력한 규제.


말그대로 한국판 C.C.L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한입니다. 이게 애드센스류의 광고와 무슨 상관이 있냐면 두 번째 항목과 충돌하는게 아닐까 하는 겁니다.

만약 비영리 제한이 걸린 글을 에드센스가 붙어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퍼간다면 그건 영리목적의 이용이되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달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양질의 저작물을 생산하는 쪽이지만 요즘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온통 펌질한 글로 도배해놓은 것도 모자라 무작위로 아무 글에나 댓글과 트랙백을 날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오직 수익을 위해서 그러는 곳이 스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경우를 비영리 항목 위반으로 볼 수 있다면,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그냥 이뻐서, 또는 호기심에 애드센스를 단 사람이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C.C.L가 적용된 좋은 글을 봤는데 C.C.L에 따라 어디서 누구의 글을 퍼왔는지 밝히고 내용에도 손을 대지 않았더라도 비영리 조항이 걸려있었다면 C.C.L를 위반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C.L야 어떤 항목을 어기던 실제로 이걸 갖고 걸고 넘어지는 분들은 못 봤으니-저도 C.C.L를 쓰지만 여태 C.C.L를 어기면서 퍼갔다고 뭐라한 적이 없으니- 별 의미는 없겠지만 생각할 수록 궁금해집니다.
2007/01/26 15:01 2007/01/26 15:01

사람들은 광고를 싫어하는게 아닌 듯해요.

Posted at 2006/04/21 17:31// Posted in 무엇
요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구글의 애드센스를 삽입한 곳이 참 많아졌어요.
그런 블로그 중 한 곳에서 예전에 배너 광고가 싫어서 포털 블로그를 안 쓴다는 글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더군요.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를 삽입하는 경우는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약간이라도 수입이 생기는 건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방문하는 사람은 귀찮지만.

구글의 광고는 텍스트라 눈을 피로하게 하는 일도 없고 보통은 잘 신경 쓰지 않는 곳에 배치들을 하셔서 싫어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고 있는데 본문 사이에서 튀어나오게 배치를 한다든가 하는 별난 경우를 접하고는 '어쨌거나 광고는 광고다.' 싶더군요.

불여우에 애드센스를 보이지 않게 하는 확장기능이 있던데 주력 웹브라우저를 불여우로 바꾸든가 해야겠습니다.
2006/04/21 17:31 2006/04/21 17:31